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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섭 국기원 원장 전략과 선택 차별화

기사승인 2021.02.03  11: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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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원장 선거에 따른 우여 골절 속에 어렵게 이번 원장 보궐선거가 끝났다.

국기원은 오현득 전 원장 구속 이후  사소한 문제들까지 법적 소송에 휘말렸다. 지난번 원장 선거도 법적 다툼이 벌어져 국기원이 파행을 거듭 했다.

이런 파행 속에 당선된 이동섭 원장의 임기는 1년 반 정도 남아있다. 하지만 이동섭 원장의 첫 행보에 많은 우려를 낳고 있다. 이동섭 원장은 현 국기원 현안에 대해 백화점식 해결 방안보다는 선택과 집중과 함께 전략의 차별화 무엇보다 중요하다.

국기원 정관 개정은 당시 집행부의 편의에 따라 변경돼 누더기 정관으로 전락한 각종 규정을 국기원 백년대계를 염두에 두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 쓰면서 정관 개정이 이뤄어 지도록 이사들과 서로 협력해야 한다.

현 국기원의 외부환경 변화가 빠르고 복잡한 상황에서는 오히려 아주 기본적이고 동시에 중요한 핵심항목을 도출해 간단하고 명쾌한 전략이 필요하다.

이동섭 원장은 전략 수립을 위해서는 현 국기원 외부조건은 너무 많기 때문에 무엇보다 중요한 포인트는 사무국 직원 중심으로 국기원 ‘전략 엔진’을 창출해야 한다.

국기원 전략 엔진이란 지금과 같이 사무조직 구성원들의 변화시키기 위한 핵심 전략을 뜻하며 구상된 전략이 실제로 조직이 능동적이고 경쟁력 있게 움직이기 위해서는 엔진이 전략 원동력 중심에 원장이 위치하고 사무국이 뒤밭침 되어야 한다. 사무국 구성원들의 전략 엔진 없이는 목표설정, 책임·권한, 실행체제, 평가, 실행계획을 아무리 상세하게 만들어도 한계에 도달하고 만다.

전략시나리오 구축에는 제일 먼저 조직의 신뢰와 협력에서 시작해야한다. 중요한 것은 전략시나리오의 핵심을 만드는 것인데, 전략시나리오를 구축하기 위한 핵심은 간단하고, 명쾌하며 조직 누구에게나 적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바로 전략 수립의 핵심이다.

이동섭 원장 자기 자신과 주위 인적 자원 구상력만으로는 최상의 전략구상이 어렵다. 전략의 골격에 단순히 끼워 맞추기만 하는 것으로 해답을 찾으려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된다.

지금까지 이동섭 원장의 경험과 우위성을 가지고 인적 자원만을 고집하지 말고 현재 국기원이 처한 체제, 그리고 현안에 이르기까지 과거에는 강점으로 여겨지던 기반 현재 외부환경의 변화속도와 변화에 대한 대응력 경쟁력을 높이는 것에 주안점을 두어야 한다.

특히, 글로벌·개방화된 경쟁 환경에서는 해외 시장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지금까지 구축해 온 국기원의 위치가 급격하게 붕괴되는 현상에 중점을 두고 위기 대처능력 정상화 의미이기도 하다.

현 국기원의 상황이 내부나 외부 모두 취약한 것이 현실이다. 한 마디로 위기에 직면해 있는 것이다. 이처럼 경쟁력이 약한 이유는 첫째 ‘오현득 전 원장 무원칙 행정’의 배경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과거 국기원의 성장·발전 단계 측면에서 볼 때 해외 경쟁력의 차별화 없이 태권도 프리미엄 성장의 힘에 만 의존 했다.

그러나 코로나19 위기에 처한 급변하는 상황에서는 본질적인 차별화 없이는 국기원 생존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그 이유를 살펴보면 ① 조직의 책임 행정 소신 창의성 부제와 의욕 상실에 빠진 조직이다.

② 문제 해결을 위한 인적자원 부족 전문성 결여와 함께 비용효율의 제한적 인적 툴에 한계점을 노출하고 있다. 이사들의 리더로서의 핵심 요소를 갖추고 있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동섭 원장의 선택과 집중 차별화의 중점적으로 검토하여야 할 선택은 크게 3가지로 첫째, 사무조직을 정상화 하는 것이다. 이것이 본질적 집중과 선택 차별화이고 전략이다. 둘째, 생산적 이사회의 구조를 바꾸는 차별화이며, 셋째, 전문가들로 구성 된 특별위원회의 기능 확대 차별화 이다.

이동섭 원장은 새로운 시장의 개척에 의한 차별화는 국내외 단증가치를 높여 태권도 수련의 선택으로 부터 새롭게 태권도 가치를 창출하는 것에 의해 차별화한다는 것을 말한다. 그것은 태권도 수요 계층의 요구를 철저하게 분석하여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는 것에 의해서 태어난다고 해도 좋을 것이다. 태권도 가치 상성을 위한 교육 및 행정 서비스의 차별화 속에서 시장 ‘구조 (축)’의 차별화를 도모하는 것이다.

지금처럼 코로나19의 인적, 물적 거 리 두기를 통한 언택트(Un Contact - 비대면) 시대의 대응이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상황변화에 따른 기민한 디택트(Digital Contact – 디지털접촉)와 다양한 방법을 통한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하기 위하여 전략적 사고와 차별화를 위한 핵심역량 구축이 필요한 시대에 이동섭 원장의 선택과 집중 차별화의 핵심요소이다.

 

 

 

송필수 주 필 songps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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