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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협회, ‘스마트 방역’으로 코로나19 극복

기사승인 2021.03.24  13: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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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의 코로나19 극복 의지도 더해져‘안전한 태권도장’ 창출

   
▲ '스마트 방역'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김포시태권도협회가 지난 20일 국기원 승품단 심사를 시행했다. 이번 심사에 응심한 수련생이 심사장 입실에 앞서 체온 측정을 하고 있다.

김포시태권도협회(회장 문대선, 이하 김포시협회)가 ‘스마트 방역’과 회원의 결집력을 바탕으로 코로나19 불안감을 떨치며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고 있다.

김포시협회는 지난 20일 승품단 심사를 실시했다. 이날 심사는 680여 명이 응심해, 5개 권역 13개 심사장에서 진행됐다.

심사는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 가며 진행됐다. 전날 심사장 내부와 외부까지 방역이 먼저 이뤄졌다. 심사 당일 심사장 입구에서 진행요원의 안내를 받아 수련생들이 열 체크를 하고 손 소독을 했다. 대기하는 수련생들은 거리두기 간격을 유지했다. 일정한 시간 간격으로 응심자 대기석, 심사장 외부 방역이 실시됐다.

심사장은 감독관 응심자 4명, 진행요원 1명으로 제한했다. 이곳에서도 일정 시간 간격으로 내부 방역을 했다.

김포시협회의 방역 시스템은 ‘스마트 방역’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김포시협회는 국가 인증 방역업체인 에이치글로벌(대표 홍용식)와 업무협약을 맺고 주기적으로 회원 도장 전체 방역을 진행하고 있다. 에이치글로벌이 코로나19 살균 방역을 실시하고 ‘소독 증명서’를 대상시설(태권도 도장) 관리운영자(관장)에게 발급해 준다.

문대선 회장은“지난해 경기도태권도협회로부터 방역 지원을 받아 회원 도장에 적지 않은 도움이 됐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방역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 회원들과 논의해 국가 인증 방역 업체와 MOU를 맺고 주기적인 방역 체계를 갖추게 됐다”고 설명했다.

   
▲ 20일 실시된 김포시태권도협회 승품단 심사장 대기석 모습. 응심자들은 대기 장소에서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앚아 있고, 진행요원들은 수시로 손 소독을 실시했다.

김포시협회 살림을 책임지는 이현중 사무국장은“국가 인증 업체와 업무협약을 맺고 주기적인 방역을 실시해 학부모들에게 신뢰를 주었다”면서“태권도장은 안심하고 아이들을 보낼 수 있다는 믿음을 주었다”고 덧붙였다.

   
▲ 김포시태권도협회는 국가 공인 업체 에이치글로벌과 업무협약을 맺고 주기적으로 회원도장을 대상으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에이글로벌은 도장 방역후 사진처럼 소독 증명서를 발급해 준다.

이 사무국장은 이어“방역은 협회만 주도적으로 한 것은 아니다. 회원들의 철저한 방역으로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하나 된 마음도 더해 졌다”면서“스마트 방역과 회원들의 이러한 마음이 모아져 코로나19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는 중이다”고 밝혔다.

김포시협회 회원들은“태권도 수련으로 면역력이 증가돼 코로나19 극복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한 회원은 자신의 도장에 발생했던 실예를 들었다. 이 회원에 따르면“철저한 방역속 태권도 수련으로 아이들의 면역력이 증가됐다”면서“코로나19 판정을 받은 한 아이가 도장에 다녀갔는데 그 시간대 수련생 전수조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것 있지만 태권도 수련으로 아이들 면역력이 좋아져 코로나19 극복에 큰 도움이 된 것 같다”면서“태권도장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다는 인식을 심어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포시협회는 ‘스마트 방역’과 회원들의 코로나19 극복 의지로 태권도장을 안전한 공간으로 만들어 학부모들에게 큰 신뢰를 주고 있다.

박상욱 기 자 wtkdboy@naver.com

<저작권자 © WTN 월드태권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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