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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 방역에 방점 찍고 전국서 첫 대면 대회 개최

기사승인 2021.04.01  11:3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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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참가자 전원 코로나19 검사 결과 제출
오전 6시 30분부터 90분 간격 경기장 방역

   
▲ 경기도태권도협회는 ‘2021년 경기도종별태권도대회(겨루기 품새) 겸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기도 대표 1차 선발전’을 개최했다. 대회의 성공을 위해 경기도태권도협회는 방역에 방점을 찍었다. 사진은 90분 간격으로 실시되는 경기장 방역 모습<사진=심덕진 부장>

경기도태권도협회(회장 김경덕, 이하 GTA) 선수, 지도자, 학부모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움츠린 태권도계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첫 대면 태권도대회를 개최했다.

GTA는 경기도 가평 한석봉체육관에서 ‘2021년 경기도종별태권도대회(겨루기 품새) 겸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기도 대표 1차 선발전’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31일 시작돼 오는 4일까지 열린다. 겨루기 품새에서 1200여 명이 출전해 코로나19 상황에서 구슬땀 흘리며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성공적 대회 마무리를 위해 공동 주관인 GTA와 가평군태권도협회(회장 채광병, 이하 가평군협회)는 방역에 방점을 찍었다.

GTA와 가평군협회는“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아 적지 않은 우려 속에서 첫 대면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가 무탈하게 끝나고, 다음 대회 개최로 이어질 수 있게 해야 한다”면서“이를 위해 첫째도 둘째도 방역이다. 방역에 포인트를 두고 대회를 개최했다”고 강조했다.

   
▲ ‘2021년 경기도종별태권도대회(겨루기 품새) 겸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기도 대표 1차 선발전’에 참자 전원은 코로나19 검사를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검사 결과를 경기장 입구부터 일일이 확인하는 모습<사진=심덕진 부장>

먼저 선수, 지도자, 임원 등 이번 대회 참가자 전원은 코로나19 검사(PCR) 결과를 제출해야 한다. 대회 취재진도 예외 없이 PCR 검사를 받아야 한다.

선수, 지도자, 심판, 대회 진행요원 등은 위생마스크 착용해야 한다. 경기장 출입도 제한했다. 무관중에 50명 미만이 경기장 내에 들어와 경기를 진행한다. 무관중에 따른 선수, 지도자 특히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3코트 전체 경기를 유튜브로 실시간 생중계되고 있다.

경기장은 오전 6시30분부터 90분 간격으로 소독 등 방역이 실시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의미가 크고 향후 개최 예정인 각종 대회 매뉴얼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반영하듯 시도협회와 연맹체에서 이번 대회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일부 협회 및 연맹체는 관계자를 대회 현장에 파견하기도 했다.

김평 전무이사는 “철저한 방역으로 대회가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이후로도 마찬가지다. 방역 대책을 철저히 세워 온라인 오프라인 대회를 병행해 계속 개최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전무이사는 이어“침체된 태권도계에 일선 도장은 도장대로 경기장은 경기장 대로 활력을 불어 넣을 이벤트를 계속 진행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채광병 가평군협회장은“대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협조를 아끼지 않은 김성기 가평군수님과 체육회 관계자 그리고 가평군민에게 감사드린다”면서“대회가 끝나는 그 순간까지 코로나 방역에 최선을 다해 가평군 이미지 제고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채 회장은 이어“철저한 방역으로 이번 대회가 무사히 끝나 다음 대회 개최에 희망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상욱 기 자 wtkdboy@naver.com

<저작권자 © WTN 월드태권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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