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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무주서 G1등급의 국제대회 열린다

기사승인 2021.04.16  1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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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T-KTA-진훙재단, 세부내용 담긴 계약 체결

   
▲ 조저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사진 가운데), 성재준 대한태권도협회 사무총장(사진 왼쪽), 장용갑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직무대행(사진 오른쪽) 등이 월드태권도그랑프리챌린지 개최 관련 계약 체결 후 기념촬영 하는 모습<사진=태권도진흥재단>

G1 등급의 ‘무주 2021 월드태권도그랑프리챌린지’(이하 월드태권도그랑프리챌린지)가 오는 9월 개최된다.

세계태권도연맹(총재 조정원, 이하 WT), 대한태권도협회(회장 양진방, 이하 KTA), 태권도진흥재단(이하 재단)은 ‘무주 2021 월드태권도그랑프리챌린지’ 대회 개최를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

15일 WT 대회의실에서는 조정원 총재, 성재준 KTA 사무총장, 장용갑 재단 이사장 직무대행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개최를 위한 세부내용이 담긴 계약 체결을 진행했다.

30여 개국 2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월드태권도그랑프리 챌린지’ 대회는 9월 중 태권도원(전북 무주군)에서 열릴 예정으로 WT가 주최하고 재단이 주관하는 G1 등급 대회이다.

이번 대회는 ‘2017년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이후 4년 만에 태권도원에서 열리는 국제 대회로, 남녀 올림픽 4체급씩 경기가 열리며 순위에 따라 랭킹포인트를 부여한다. 특히, 체급별 1위와 2위 입상자에게는 세계 랭킹에 관계없이 ‘2022 월드태권도 1차 그랑프리 대회’ 참가 자격을 부여하는 새로운 운영 방식이 도입 될 예정이다.

조정원 총재는 “월드태권도그랑프리 챌린지를 태권도원에서 개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서 “이번 대회 입상자에게 월드태권도 1차 그랑프리 대회 참가 자격을 부여하는 새로운 방식을 접목하는 등 태권도는 끊임없이 변화와 발전을 해 나갈 것이며 그랑프리 챌린지는 대중화를 위한 또 다른 한 걸음이다”고 말했다.

성재준 사무총장은 “국제적 규모의 태권도 대회를 태권도원에서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며 “태권도진흥재단 및 세계태권도연맹과 함께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용갑 직무대행은 “전 세계 태권도인들의 성지인 태권도원에서 2017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이후 국제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큰 의미를 가지며 기쁘게 생각한다”며 “코로나19 상황을 예의 주시한 가운데 태권도 진흥과 보급에 기여하고 성공적이고 안전한 대회 개최를 위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상욱 기 자 wtkdboy@naver.com

<저작권자 © WTN 월드태권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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