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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협회, 코로나19 안심존 구축에 나서

기사승인 2021.07.13  10: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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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여 회원 도장에 현금 및 방역물품 지원
컨설턴트 일일이 도장 방문 생활방역 지원

   
▲ 지난 5월 13일 경남태권도협회 긴급이사회 직후 단체 기념촬영 모습<사진=경남태권도협회>

경남태권도협회(회장 한규학, 이하 경남협회)가 전국 최초로 생활방역 태권도장 운영을 선포하고 ‘코로나19 안심존’ 구축에 나섰다.

‘코로나19 안심존’ 구축은 지난 5월 13일 경남협회 긴급 이사회에서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태권도장을 위해 생활방역 용품 지원’ 이 만장일치로 의결된 것에 따른 것이다.

한규학 경남협회장은 이날 이사회에서 “전국 최초 생활방역 태권도장 운영을 선포하고 700여 회원 도장에 현금 지원 및 방역물품을 지원하겠다”면서“ 각 도장마다 전문 방역컨설턴트들이 일일이 방문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부가 올 4월부터 전 사업장에 의무규정한 △출입자명부관리 △1일 환기 3회, 소독 1회 이상 △종사자 증상확인 △방역관리자 지정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안내하고 일일 방역 결과를 ‘안심존 다이어리’라는 어플리케이션에 등록해 언제든지 확인 가능토록하여, 관원들이 안심하고 도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전문 방역컨설턴트 20여 명은 지난 6월 20일부터 7월 11일까지 경남태권도장 700여 곳을 방문하여 방역물품을 전달하고 방역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경남지역 일선 관장들은“코로나19 여파로 태권도장 운영에 걱정과 어려움이 많았는데 경남협회에서 지원금과 방역물품을 지원해 주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면서 “방역에 대한 정확한 교육을 받아 우리 도장을 찾는 아이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고 입을 모았다.

박상욱 기 자 wtkdboy@naver.com

<저작권자 © WTN 월드태권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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