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1처장에 박성욱 부장, 2처장에 이종천 부장 각각 발탁
대한태권도협회(회장 양진방, 이하 KTA)가 사무국을 2처 체제로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KTA는 지난달 30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류호윤 전 사무처장의 정년 퇴임으로 공석이 된 사무처장직을 2처로 분리했다.
경기, 사업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사무1처장에는 박성욱 부장이 발탁됐고, 도장 및 생활체육 등을 주 업무로 하는 사무2처장에는 이종천 부장이 이름을 올렸다.
대한태권도협회(회장 양진방, 이하 KTA)가 사무국을 2처 체제로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KTA는 지난달 30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류호윤 전 사무처장의 정년 퇴임으로 공석이 된 사무처장직을 2처로 분리했다.
경기, 사업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사무1처장에는 박성욱 부장이 발탁됐고, 도장 및 생활체육 등을 주 업무로 하는 사무2처장에는 이종천 부장이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