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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방글라데시 네셔널컵 태권도 대회’ 성공적 개최

기사승인 2021.12.30  03:3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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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상 감독 21년여 태권도 보급 활동의 결과 평가

   
▲ 품새 여자 시니어 경기와 남자 주니어 겨루기 경기모습

방글라데시 태권도 연맹은 2021년 12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방글라데시 국가체육위원회 다용도 훈련장에서 제 18회 네셔널컵 태권도 대회(Bangladesh National Cup Taekwondo Championships 2021)를 개최하였다.

전 세계가 코로나 19와 오미크론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도 방글라데시 태권도 연맹과 이주상 감독은 침체된 방글라데시 태권도를 일으켜 세우기 위해 네셔널컵 대회를 개최하기 위해 정부조직 체육부 승인을 받기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인 결과 본 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 21년째 방글라데시 태권도를 책임지고 있는 이주상 감독의 심판위원장직을 수행하는 모습

이주상 감독은 어려운 상황에서 태권도 대회를 개최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이유를 크게 두 가지로 언급했다. “첫 번째로 저가 21년여 태권도 보급 활동을 하면서 이룩해 놓고 그 결과로 800여명의 현지 제자들이 태권도 관련 단체와 지도자 그리고 실업팀 선수들의 생계와 직결된 직업으로서 태권도가 자리를 잡았지만 지금은 그 자체가 흔들리고 있어 대회개최를 통한 메달 실적 등을 통해 이들의 민생고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다”

이주상 감독은 “방글라데시 체육부장관이 이번 대회 승인 배경으로 주재국 투기종목 사상 국제대회에 최초 금메달을 태권도 종목에서 획득하였고 영연방(commonwealth games)에서 대회 참가사상 최초 여자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방글라데시 스포츠 가운데 국제대회 참가하여 메달획득 가능한 종목이 몇 안 되는 가운데 태권도가 있기 때문에 대회를 승인해준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주상 감독은 “지방 시도협회 태권도 클럽의 붕괴를 몸소 직접 확인했습니다. 이들이 지속적으로 태권도를 수련할 수 있는 동기부여를 제공하기위한 태권도 대회를 개최 당위성을 태권도 연맹 측을 지속적으로 설득하여 정부조직인 방글라데시 체육부와 국가체육위원회에 대회 개최 승인을 이루어 냈습니다”고 덧붙였다.

이번 대회 이주상 감독은 2021년 11월 15일 국기원에서 개최하는 해외파견사범 보수교육 참석 관련하여 방글라데시 태권도연맹 경기, 기술, 심판위원장직 수행 출장을 해야만 하는 어려운 상황이 발생되었지만 방글라데시 태권도 연맹 측과 보수교육 중에도 지속적으로 연락을 취하며 대회 개최를 방글라데시에 귀국하는 날짜에 맞춰 진행했다.

   
▲ 방글라데시 체육부 장관 겸 국회의원의 개회식 축사를 발표하는 모습

2021년 방글라데시 네셔널컵 태권도대회는 3일간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으며 대회기간동안 이주상 감독은 현지 심판들을 인솔하여 경기, 기술 심판위원장직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다. 본 대회에는 특히 방글라데시 체육부장관이 개회식에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고 폐회식엔 방글라데시 올림픽 위원회 사무총장이 참석하여 대회를 축하해주었다.

특히 체육부장관은 개회 환영사에서 “어려운 상황에 용기를 내서 대회를 개최하게 된 방글라데시 태권도 연맹을 치하하며 특히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고 있는 Korean Master LEE에 대해 감사함을 치하하며 태권도가 방글라데시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룬 것이 Master LEE의 헌신과 노력이 아니었으면 우리는 힘들었을 것이라며 참석한 모든 관계자와 선수들에게 Master LEE에게 큰 박수를 부탁 한다”라고 하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또한 폐회식에 참석한 방글라데시 올림픽위원회 사무총장은 폐회사에서 “태권도는 다른 종목과 달리 늘 지속적으로 훈련을 하고 있고 꾸준히 성과를 내고 있는 가운데 그 뒤에는 Korean Coach Master LEE가 있었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한국은 아시아를 떠나 세계적으로 스포츠 강국이다. 작은 나라이지만 국민들의 성실함과 끊임없는 노력에 위대한 나라이다. 이런 나라를 우리는 배워야 한다”며 대한민국 정부와 국기원에 감사함을 전달했다.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친 이주상 감독은“방글라데시 태권도가 그동안 많은 발전을 해왔지만 지금이 가장 어려운 시기로서 그동안 쌓아놓은 노력이 물거품이 되지 않기 위해 태권도를 통해 생계를 이어가고 있는 방글라데시 태권도 제자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태권도를 계속 이어가길 간절히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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