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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2022 월드태권도그랑프리 시리즈 1차전 준비 완료

기사승인 2022.05.26  17: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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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 포로 이탈리코(Foro Italico) 경기장

코로나 감염증 대유행 사태로 2년간 중단되었던 세계태권도연맹(WT)의 ‘월드태권도그랑프리 시리즈’가 이탈리아 로마에서부터 다시 재개된다.

현지시간 6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로마 포로 이탈리코(Foro Italico) 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지난해 열린 도쿄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다수 참가할 예정이다.

남자 선수로는 -58kg 금메달리스트 이탈리아의 비토 델라퀼라, -68kg 우즈베키스탄 울르그벡 라쉬토프, 여자 선수로는 -57kg 우승자 미국의 아나스타샤 졸로틱, -67kg 우승자 크로아티아의 마테아 젤릭 등이 참가한다.

남자 +80kg에는 한국의 인교돈을 꺽고 북마케도니아에 사상 처음 올림픽 은메달을 선사한 데안 게오르기에프스키가 출전할 예정이다.

또한 도쿄 올림픽에서 올림픽 3연패를 노리던 영국의 제이드 존스를 16강에서 이기고 파란을 일으킨 이란 출신 난민팀 키미아 알리자데도 제이드 존스와 함께 여자 -57Kg에 출전한다. 우크라이나의 남녀 선수 두 명도 각각 여자-49Kg과 남자 +80Kg에 참가한다.  

한국 대표로는 도쿄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장준(한체대)이 배준서(강화군청)와 함께 남자 -58kg에 참가하며, -68kg 진호준(수원시청), -80kg 박우혁(한체대), +80kg 이선기(전주시청)가 출전한다. 여자는 -49Kg 심재영(춘천시청), 강미르(영천시청), -57kg 이아름(고양시청), -67kg 김잔디(삼성에스원) 그리고 도쿄올림픽 은메달 리스트 이다빈(서울시청)이 명미나(인천동구청)와 함께 +67kg에 출전한다. 

지난 4월 세계태권도연맹의 올림픽 랭킹 기준으로 남녀 4체급씩 각 체급 32명의 선수가 초청되었다.  각 체급에 한 국가에서 최대 2명의 선수가 출전할 수 있으며 주최국 이탈리아는 각 체급에 1명의 선수가 추가로 초청되었다.   

3전 2선승제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각 회전당 동점일 경우 즉시 경우의 수를 따져 반드시 회전 승자를 가릴 예정이다. 회전차기를 통해 얻은 점수가 더 많은 선수, 머리, 몸통, 주먹, 감점의 순으로 얻은 점수가 더 많은 선수, 전자호구 유효 타격이 많은 선수로 승부를 결정하고 이것마저 동점일 경우엔 주심과 부심의 선택을 많이 받은 선수가 그 회전의 승자가 된다.

3전 2선승제는 좀더 재미있는 경기를 위해 도입한 방식으로 선수들이 매 회전마다 승리를 위해 좀더 공격적이고 화려한 기술을 많이 펼쳐보일것으로 기대된다.

각 체급 1위 입상자에게 5,000달러, 2위에게 3,000달러 그리고 두 명의 3위 입상자에게는 각각 1,000달러의 상금이 주어진다.

로마 그랑프리 전경기는 WT 홈페이지 (http://www.worldtaekwondo.org/competition/list.html?mcd=D25&sc=li)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user/worldtaekwondo)을 통해 실시간 중계될 예정이다.

 

 

 

WTN 월드태권도뉴스 webmaster@w-taekwond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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