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선수로 가능성 보이며 진로 선택의 날개를 활짝 폈다.

▲ 공준화 선수 아버지 공제근 윤선화 어머니
▲ 공준화 선수 아버지 공제근 윤선화 어머니

제8회 태권도원배 전국태권도선수권대회 무주 태권도원 T1경기장에서 개최되고 있는 중등부 경기에서 전국 대회 규모 첫 매달에 도전 성공하며 태권도선수로 진로 선택의 날개를 활짝 폈다.

공준화는 9일 열린 중등부 경기에서 전국 태권도 규모 대회에서 태권도 선수로서 성장의 길로 들어서는 의미 있는 첫 메달을 목에 걸었다.

공준화는 이번 대회에서 32강 상대 동성중학교 김형준 선수룰 맞아 1라운드 8:5 승 2라운드 9:0 승 20대0 가볍게 16강에 진출했다. 16강전에서 양곡중학교 장동규 선수에게 1라운드 9 : 5 승 2 라운드 13 : 12 감점패로 승리를 따내며 8강에 안착했다.

공준화는 8강전에서 여수구봉중학교 강재성 선수를 맞아서 1 라운드 RSC승 2 라운드 RSC승으로 2회전을 가볍게 제치고 4강에 올라 호적수 고양제일중학교 최민혁 선수에게 1 라운드 2 : 0 승 2라운드에서 13 : 12 패하며 라운드 1대1에서 3라운드전에서 4 : 0 승리하며 전국 대회 규모 경승에 올랐다.

결승에 오른 공준화는 이 체급 최고 강자 소가야중학교 강동민 선수애개 1라운드 12 : 0패 2라운드 13 : 0 패하며 아쉬운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공준화는 “이번 제8회 태권도원배 전국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가장 힘들었던 것은 결승전 경기와 4강 경기가 가장 힘들었습니다. 체력과 저의 약점이 디펜스가 부족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서 첫 메달을 따면서 이제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평소에 감독님의 훈련에서 저의 체력과 들어 상단 얼굴 공격에 보완하고 부족한 디펜스 훈련에 매진하며 더욱 좋은 선수로 저가 제일 좋아하는 장준 형같은 국가대표가 되는 꿈을 꾸며 더욱 훈련에 임하겠습니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공준화 아버지 공제근은 “이번 대회에서 우리 준화가 전국대회 규모에서 첫 메달을 수확 너무 기쁜니다. 태권도 선수로서 성장하며 정착 할수 있도록 지도해주신 오지훈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고 말했다.

공준화 윤선화 어머니는 이번 준화의 메달을 어루만지며 눈시울이 붉히며 “우리 준화가 초등학교부터 태권도 선수로 중학교 진학하며 열심히 운동하며 경기도 대표는 선발되었지만, 전국대회 규모에서 첫 메달을 목에 걸어 이제 태권도 선수로 성장할 수 있는 큰 계기가 되어 무엇보다 기쁘다. 이제 태권도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바라지에 최선을 다하겠다. 오지훈 감독님에게 정말 감사드린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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