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청소년 태권도 세계청소년선수권 남녀부 종합우승 달성 카텟 대회 남자 1위 여자 3위 달성의 숨은 조력자 이상헌 고문

 
 

한국 청소년 태권도 세계청소년선수권 남녀부 종합우승 달성 카텟 대회 남자 1위 여자 3위 달성의 숨은 조력자 이상헌 고문을 전격 인터뷰 했다.

이상헌 고문은 ‘한국 청소년 태권도 세계청소년선수권 남녀부 종합우승 달성’ ‘세계 카텟 대회’에서 남팀 1위 여자 3위를 달성하는 쾌거의 좋은 성적을 거두어 보탬이 된 것 같아 너무 기쁘다.”

 
 

이번 대회 국가대표 출전 예산 어려움이 있는 한국 국가 대표팀에게 무료 pcr 검사, 불가리아 입국부터 등록 업무, 초.중학생들의 입과 귀가 되어 매일 헌신하고 있다. 한국 국가대표팀 모든 스케줄을 일일이 체크, 경기장 이동 수단, 경기장 중식 공급까지 일일이 체크하며 뒷바라지하느라 여념이 없다.

한국 대표팀이 ‘한국 청소년 태권도 세계청소년선수권 남녀부 종합우승 달성’ ‘세계 카텟 대회’에서 남자 1위 여자 3위 입상으로 가장 좋은 성적을 거양 이런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남들 보다 많은 고민과 노력한 숨은 조력자는 이상헌 고문 이다.

이상헌 고문은 "한국 무주에서 개최된 이후 3년 만에 가장 높은 성적에 오를 수 있도록 저의 작은 조력으로 팀의 성적 향상으로 조금이나마 작은 보탬을 한 것 같아서 너무 기쁘다."

"무엇보다도 ‘한국 청소년 태권도 세계청소년선수권 남녀부 종합우승 달성’ ‘세계 카텟 대회’에서 여자 태권도팀이 지금까지 대회 성적보다 몇 단계나 상승하여 3위를 할 수 있던 것은 무엇보다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해준 선수들, 선수들이 좋은 컨디션으로 경기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도와준 코치 및 임원들의 노고를 먼저 격려하고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서 최고의 성적을 올릴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서 이상헌 고문은

"첫 번째는 이경배 중고연맹 회장은 물론 시도협회 회장, 전무이사들의 관심과 격려 파견 3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부족하지만 대회 경비의 긴축 효율성 예산 집행으로 임원 감독 코치 지도자들의 혼연일체가 되어 우수한 선수들의 경기 향상에 도움을 주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 같다."

"두 번째는 이번 대표팀의 활력이 넘치는 에너지와 열정을 가지고 있다. 저를 비롯해 각 지도자들의 애정과 열정 같은 에너지가 있었기에 선수들도 힘이 나서 열심히 경기해서 ‘한국 청소년 태권도 세계청소년선수권 남녀부 종합우승 달성’ ‘세계 카텟 대회’에서 남자 종합 우승 여자 3위라는 성적을 거두지 않았나 생각한다."

"세 번째 이 모든 영광 뒤에는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 지극정성으로 뒷바라지 해온 선수 부모님들의 숨은 노력을 빼놓을 수 없다. 학부모님들은 자식의 훈련과 대회 출전을 위해 뒷바라지하느라 등골이 빠질 지경이다. 이 같은 부모들의 희생이 힘의 원천이다." 말했다.

이고문은 “현재 출석인정 결석 허용일수’를 대폭 축소 2023년부터는 초중고 학생선수의 주중대회 및 훈련 참가가 전면 금지 이런 교육정책은 곧 대한민국 초중고 학교 태권도의 위기라 할 수 있다.”

이 고문은 “이런 교육 여건에서  결국 좋은 선수를 육성하기 위해서는 좋은 선수들과 태권도 단체들의 정책이 많이 나와야 하는 데 그러지 못하다.”고 전재하고 “ 이어 “ 선수 및 우수 꿈나무들의 육성 지원 정책이나 지도자 처우개선의 국가와 협회의 체계적인 지원 프로그램이 없어 안타깝다. 정부와 협회에서 육성정책 수립과 예산지원이 시급한 실정이다. 모든 것을 일선 지도자나 초,중고등학교 연맹에 맡겨놓을 것이 아니라 재도권의 새로운 마인드 변화가 필요하다." 밝혔다.

이성훈 한국중고등학교태권도연맹 전무이사는 "이상헌 고문님은 이번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곳곳에 빛을 밝히는 한국 국가대표팀의 좋은 성적의 숨은 조력자”이라고 강조하면서 “진심으로 노고에 고마움을 전하며 앞으로도 태권도 미래 짊어지고 갈 꿈나무 육성과 태권도 발전을 위해 함께 힘써주길 부탁드립니다”고 말했다.

‘세계청소년선수권 남녀부 종합우승 달성’ ‘세계 카텟 대회’에서 남자 1위 여자 3위를 차지한 ‘한국 청소년 태권도팀은 9일 인천 국제공항으로 입국 환영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경배 한국중고등학교 회장은 환영사에서 “한국 청소년 태권도 세계청소년선수권 남녀부 종합우승 달성 카텟 대회 남자 1위 여자 3위 달성의 큰 성과를 거두고 모두 무사하게 돌아와서 기쁘다. ‘한국 청소년 태권도국가대표팀을 비롯한 모든 부분에서 발전을 위해선 누군가의 헌신과 노력이 필요하다. 한국 태권도 발전과 위상을 높이기 위해 남다른 열정으로 인프라 구축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고 있는 이상헌 고문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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