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상임심판 김영태 상임심판 후임으로 김희영 상임심판의 3배수 추천에 의해 체육회 심판위원으로 선임 되었다.

 이번 상임심판은 자격은 국제심판 및 국내심판 자격 1급(상당) 이상으로 국내 심판 경력 4년 이상 심판위원, 등록선수 및 지도자가 아닌 자, 임원 배제하고 매년 국내종합대회 및 전국 규모대회 수 3분의 2이상 참여가능한 자, 체육회 주관 심판아카데미 이수 자, 기타 당해 단체 규약, 규정 등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승부조작 등 불공정 행위로 징계 이상의 처분을 받은 경력이 없는 자 포함) 오심 및 편파판정 사건 연루된 이력이 있을 경우 배제했다.

이번 상임심판은 이론, 실기, 체력, 인성 등 심판 자질이 우수한 자 3명의 추천자 중에서 1명 김희영 상임심판이 선임되었다.

 김희영 상임심판은 심판 경력 10년차로서 2016년 리오 올림픽 심판 으로 활동했다.

대한체육회 상임심판 이용화, 김형태, 황인재, 박선미 이종철, 문재성, 나진아, 신두원, 박동선, 김희영 10명의 상임심판이 활동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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