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종합우승 경북 준우승 경기 3위를 차지했다.

 
 

전국 1,800만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가장 큰 대회인 「2023 전국생활체육대축전」 태권도 종목 경기가 4월 29일 1일간 경북 영천체육관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태권도 종목은 겨루기 품새 태권도체조 부분으로 나누어서 경기가 진행되었으며, 참가자격은 태권체조 13세 이상 남자 9명 여자 3명 12명으로 구성 품새는 만20세에서 29세까지 2명 30세에서 39세 2명 만 40세 이상 2명으로 남자 4명 여자 2명 총 6명으로 구성 겨루기는 만 16세 이상 고등학교 이상자로 남자 8체급으로 출전할 수 있다. 이번 대회는 당해 연도 전문선수 등록자 및 2021년 2022년 축전 참가자는 제외되었다.

2023 전국생활체육대축전 태권도 종목 대구시태권도협회는 참가점수 30점 태권체조 9점 품새 10점 겨루기 6점 전체 55점을 획득하며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49점을 획득한 경북 2위 44점을 획득한 경기도가 3위를 차지했다.

대구광역시태권도협회 안종수 회장은 ‘우리 협회는 생활체육 태권도와 엘리트가 균형 있게 함께 발전하도록 행정을 펴나가고 향후 태권도 도장 경쟁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밝혔다.

대구시태권도협회 김명기 전무이사는 “전국 1,800만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가장 큰 대회인 「2023 전국생활체육대축전」 태권도 종목에서 종합우승을 차지 이번에 참가한 임원 선수 모두가 한마음으로 이루어 낸 성과에 모두 수고했습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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