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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청정 지역, 태권도원’ 국제대회 앞두고 ‘대규모 합동 소방훈련’ 가져

기사승인 2023.05.11  12: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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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권도진흥재단, 장수 소방서와 화재 및 밀집 사고 대응 능력 높여

   
 

2023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 대회 태권도경기와 세계태권도 그랑프리챌린지 등 대규모 국제 대회를 앞두고 있는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오응환)은 장수 소방서(서장 최경천) 및 태권도원운영관리주식회사(대표이사 서필환)와 합동으로 ‘태권도원 소방훈련’을 10일 실시했다.

“태권도원 T1 경기장 지하 1층 발전기실 화재 발생. 화재와 함께 인파 밀집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실제 화재를 대비한 가상 상황을 연출, 태권도 경기 관람 인원 대피와 화재 진화 등을 현장감 있는 훈련으로 진행했다.

12일부터 열리는 아·태 마스터스 대회 중 14일과 15일 태권도 경기에 앞서 실시된 이번 합동 소방훈련에는 장수 소방서 지휘차량과 장비 운반차, 구조버스를 비롯해 펌프차량과 구조·구급 차량 등 10여 대의 소방 차량이 투입되어 실제 화재 상황을 방불케하는 긴장감이 감돌았다.

화재 발생에 따라 먼저 태권도진흥재단 및 태권도원운영관리(주) 자위소방대에 의해 대피 안내 및 사이렌 방송, 대피 유도, 초기 진화가 이루어졌다. 이어서 화재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한 장수 소방서 1·2차 출동대에 의해 화재 진화와 인명구조, 응급처치 등이 펼쳐졌다.

장수 소방서 안동춘 방호구조과장은 “많은 관람객이 모일 대회를 앞두고 재난 상황을 대비해 진행한 이번 훈련을 통해 화재 및 밀집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태권도진흥재단 오응환 이사장은 “태권도원에서는 연말까지 국제 태권도대회가 연달아 개최되고, 잼버리대회에 참가한 세계 청소년들의 방문도 예정되어 있어 그 어느 때보다도 소방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필요하다”라며 “장수 소방서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자위소방대의 역량을 강화하고 화재예방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11일에는 태권도진흥재단과 무주 경찰서가 아·태마스터즈 대회 대비 합동 대테러 훈련을 태권도원에서 진행하는 등 국제 대회를 앞두고 철저한 대비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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