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원 ( 원장 이동섭)은 3월 25일 2023년 한마음 축제 행사에서 태권도 국기 지정 기념행사 및 광화문에서 태권도 품새 1장 시연 기네스북 도전에 행사에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 도움과 함께 전국 17개 시도협회 지원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울산에서 개최되고 있는 전국소년체전에 각 시도협회 회장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국기원 이동섭 원장은 ‘2023년 한마음 축제 행사에서 태권도 국기 지정 기념행사 및 광화문에서 태권도로 기네스북 도전 행사에 대한태권도협회와 전국 17개 시도협회 지원에 감사드립니다. 2018년 국회에서 태권도를 국기로 지정한 지 5년이 되었다. 향후 대한태권도협회와 여기 계신 17개 시도협회와 함께 국기 태권도에 대한 후속 지원 조치법에 향후 함께 추진 해나가야 한다” 고 밝혔다.

3월 25일 2023년 한마음 축제에서 태권도 국기 지정 기념행사 및 광화문에서 태권도로 기네스북 도전에 경기도태권도협회는 경기도 수련생 6,800여명이 참가했으며 경기도태권도협회는 한명 당 5천의 교통비를 지원했다.  경남태권도협회는 소요 예산  8천만원를  지원하여 1.200명이 참석 1인당 7만원을 지급 했다, 서울시태권도협회에서도 수련생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태권도 품새 1장 시연 기네스북 도전에 행사를 성공적으로 끌어냈다.

이날 경기도태권도협회 김경덕 회장은 “이날 어린 수련생 및 많은 태권도인이 세대를 초월, 한마음으로 태극 1장 시연을 했다. 향후 국기원은 ‘국기’ 태권도로 하나가 되는 정신을 잘 살려 모두가 화합하고 태권도 관계기관의 협력 상생을 했으며 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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