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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석호 선수 8강전 경상북도 김민규 상대로 3라운드 얼굴 공격 | ||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태권도협회가 주관하여 5월 20일(토)부터 22일(월)까지 울산 문수체육관에서 사전경기로 열린 “제52회 전국소년체전 태권도 경기” 남자 초등부 8 체급, 여자 초등부 8 체급, 남자 중등부 11 체급, 여자 중등부 8 체급 총 35명의 선수들이 GTA 대표 선수 출전하여 부천 부흥중학교 –73kg 공준화 선수 금메달과 –45kg 김석호 선수 은메달 빛을 발하고 있다.
공준화 선수와 김석호 선수 육성 뒤에는 경기도태권도협회, 부천 부흥중학교 김태득 교장, 허지영 교감 나은자 체육부장의 지원과 함께 지도자 오지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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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준화 선수 오지훈 감독 | ||
“제52회 전국소년체전 태권도 경기” 마지막 날 –73kg 공준화 선수는 16강전에서 이번 체전 개최도시 울산광역시 조대승 선수 맞아서 1라운드 5 대 1로 가볍게 제치고 2라운드 9 대 6 으로 승리하며 8강전 상대 대구광역시 김동현 선수에게 1라운드 2 대 1 승리 2라운드 4 대 1 승리하며 준결승 강원도 송민석 1라운드 6 대 9로 패했다. 하지만 2라운드에서 12 대 9로 승리하며 3라운드에서 돌입 초반 경기에서 4점을 주고 있다가 막판에 8 대 8 동점을 만들며 우세승 이번 체전에 최고 위기에서 벗어나며 결승에 올라 충청북도 조항진 선수를 맞아 1라운드 10 대 5 승리 2라운드 4 대 3으로 승리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공준화 선수는 “준결승에서 강원도 송민석 선수와 경기할 때 상대가 힘도 세고 키도 커서 아주 힘들었지만, 오지훈 선생님께서 뒤에서 세컨을 잘 봐주신 것과 평소에 훈련을 더욱 열심히하고 채력 훈련도 해서 체력이 좀 더 있어서 끝까지 해서 이길 수 있던 거 같습니다. 앞으로 남은 전국 대회에서 좋은 성적 내 부모님께 효도하고 싶습니다‘고 우승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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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 부흥중학교 나은자 체육부장 김석호 선수 오지훈 감독 | ||
“제52회 전국소년체전 태권도 경기” 두 번째 날 –45kg 김석호 선수는 16강전 부산광역시 유도경 1라운드 7 대 2승리 2라운드 3 대 3게이지 패 3라운드 2 대 1 승리 8강 경상북도 김민규 1라운드 8 대 8 게이지 패 2라운드 7 대 6승 3라운드 13 대 7 승리 준결 대구광역시 배영민 1라운드 4 대 3승 2라운드 3 대 1패 3라운드 9대 5로 승리하며 전국 강호들을 상대로 승리하며 결승에 올라 광주광역시 이창민 1라운드 1 대 0패 2라운드 3 대 2패 2경기 모두 1점차로 패하며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45kg 김석호 선수는 “소년체전대회가 끝나고 저는 앞으로 더 열심히 하고 자만하지 않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번 체전에서 제가 메달을 딸 수 있었던 이유는 오지훈 감독 선생님과 큰 노력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은메달을 딸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기술 및 체력훈련 더 열심히 해서 더 많은 성적을 내겠습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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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태권도협회 임종남 부회장은 ’이번 대회 공준화 경기 결승에서 충북태권도협회 선수와 경기 때 오지훈 지도자의 경기 운영이 주요했다 출북 선수가 오른발 몸통 득점을 잘 막는 경기 운영이 돋보였다. ‘고 말했다.
부천 부흥중학교 오지훈 감독은 “저희 팀 에이스 준화가 금메달과 석호 은메달을 따줘서 고맙다. 아깝게 이민기 선수가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해 아쉽다. ”고 말했다.
오지훈 감독은 “이번 체전의 경기도태권도협회에서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았는데 협회 전체 성적을 못내 죄송하다, 우리 학교 태권도부는 김태득 교장님, 허지영 교감님 나은자 체육부장님의 전폭적인 지원과 함께 개개인의 목표 의식이 뚜렷하고 자발적으로 훈련이 되도록 항상 노력으로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경기도태권도협회는 이번 소년체전에서 우수한 선수를 발굴하는 역할을 꾸준히 하기 위해 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선수 해외연수 특전으로 경기도태권도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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