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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쿠 2023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개막 앞둬

기사승인 2023.05.23  15:5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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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태권도연맹 창립 50주년 갈라 어워즈 개최

   
▲ 2022 과달라하라 세계대회 남자-80Kg 우승자 박우혁(왼쪽)

전 세계 최고의 태권도 선수들이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개최되는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마지막 준비를 하고 있다. 대회는 5월 29일부터 6월 4일까지 크리스탈 홀(Crystal Hall)에서 개최된다. 

세계태권도연맹(총재 조정원, WT)의 창립 50주년과 함께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143개국 약 95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이중 13명의 난민 팀 그리고 개인 자격의 중립국 소속 선수들이 WT 깃발 아래 경기에 출전 예정이다. 요르단의 시리아 난민캠프인 아즈락 출신 야하 알 고타니(Yahya Al Ghotany) 난민 선수는 남자 -63kg 출전 예정으로 아즈락 캠프에서 사상 처음으로 세계대회에 참석한다.  

14명의 러시아와 9명의 벨라루스 선수들이 개인자격의 중립국 선수로 임시 등록을 마쳤다. 지난 4월 3일 열린 WT 집행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자격심의위원회의 3 단계 검증 절차를 거친 선수들로 바쿠 현지에 도착한 후, 대회 참가 조건을 준수하는 서약서에 서명하고 경기에 참가할 예정이다. 

대회 시작 직전인 5월 27일에는 WT 창립 50주년을 기념하는 ‘갈라 어워즈’가 바쿠의 랜드마크인 헤이다르 알리예프 센터(Heydar Aliyev Center)에서 열린다. WT 창립일은 5월 28일이지만 이날이 아제르바이잔의 독립기념일이라 하루 앞당겨 기념 행사가 진행된다. 

이번 갈라에서는 1973년 5월 28일 WT 창립 총회에 참석한 17개 회원국 대표에게 시상이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태권도가 정식종목으로 치러진 지난 2000년 시드니 올림픽부터 최근 2020년 도쿄올림픽까지 여섯 차례의 올림픽 및 도쿄 패럴림픽 남녀 선수 각1명씩을 더해 총 14명의 대회별 최우수선수에서 상을 수여한다.  

5월 28일 열리는 WT 집행위원회에서는 2025년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개최지가 결정되며, 같은 날 오후에는 총회가 열린다. 

29일부터 개최되는 7일간의 전 경기는 세계태권도연맹  홈페이지 (www.worldtaekwondo.org/) 와 유튜브에서 (www.youtube.com/user/worldtaekwondo)에서 실시간 생중계된다.

한편, 5월 28일부터 6월 3일까지 WT 선수위원회 선거가 진행된다. WT 선수위원회는 총 6명으로 이들의 임기는 각 4년이다. 이중 2018 맨체스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선출된 남녀 선수위원 각 2명의 임기 종료로 인해 선거가 열리는 것이다. 

선거는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남녀 후보자 각 1명씩에게 투표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남자 선수 후보는 코트디브아르, 크로아티아, 영국, 이란, 레바논 그리고 국의 이대훈까지 6명이 출마했으며 여자 후보는 중국, 코스타리카, 퀴라소에서 3명이 출마했다. 이중 가장 높은 득표수를 받은 각 2명의 남녀 선수위원이 대회 마지막 날 발표된다 

 

 

 

WTN 월드태권도뉴스 webmaster@w-taekwond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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